백내장수술1 백내장 수술 대구 아이백 안과 감사가 절로나는 아이백 안과 나에게 안경은 불편함 자체로 거의 쓰지 않았다. 일어나자마자 렌즈 착용을 위해 또 자기 직전 렌즈를 빼기 위해 욕실에 갈 때 잠깐 착용하는 게 전부다. 매일 렌즈를 넣고 빼고 세척하는 게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었다. 렌즈 세척액을 사는 것도 주기적으로 렌즈를 바꾸기 위해 안경점을 방문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불편하고 번거롭지만 불가피했고, 그렇게 렌즈나 안경은 불편함 그 자체였다. 피곤이 겹칠 때 렌즈를 착용하면 눈이 심하게 충혈되고 마치 모래알을 부은듯한 고통을 겪기도 했다. 20대에는 안경을 썼었지만 이후로는 줄곧 렌즈로 지냈다. 2년 전인가 수술을 받을 요량으로 병원을 간 적이 있다. 그리고 들은 말은 백내장이 진행 중이고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며 지금 수술하면 나중에 .. 2025.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