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정리수납2 유지되는 거실 서랍 정리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지인을 만났다. 그동안의 있었던 일을 나누며 빠지지 않는 부분이 정리수납이다. 베란다 화분도 정리이며 서랍 정리를 비롯해 작아졌거나 낡은 옷을 비우고 집안 곳곳의 가구를 재배치했다는 얘기에 지인이 거든다."언니, 전에 버렸다고 했던 것 같은데 또 버릴 게 있어요?" 한번 버렸다고 한번 정리했다고 안 하면 어떻게 될까? 쓰지 않는 물건을 비우는 것과 제자리를 잡아주는 정리 정돈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그러자 버리야 할 것이 많다는 얘기가 줄을 잇는다. 안방 침대 옆에 쓰지 않는 오래된 안마기를 버려야 한다는 얘기를 들은 지 몇 년이다. 그 안마기로 불편함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일피일 미룬다는 얘기에 마감기한을 정했다. 다음 모임에 오기 전까지 버리고 인증샷 .. 2025. 3. 25. 화목의 공간 거실 정리 수납 거실을 보면 그 집의 화목이 보인다. 거실은 현관에 이어 그 집의 두 번째 얼굴이며 가족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가능한 한 감추는 수납으로 깔끔하게 유지하면 좋다. 여기서 감추는 수납이란 서랍 등에 물건의 제자리를 정해서 수납하고 바닥이나 밖에 나와 있는 물건을 최소화시키는 것이다. 1.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물건 위주로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모이는 횟수는 줄어들지만 여전히 거실은 가족의 공동공간이다. 그래서 거실에는 가족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 위주로 수납하면 좋다. 예를 들면 다양한 멀티탭, 문구, 손톱 깎기, 함께 보는 책 등이 있다. 또한 아이가 엄마의 눈 안에 있으면 아이도 엄마도 안심하며 놀이와 일에 집중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가 어리다면 별도의 놀이방을 두는 것도 좋지만 엄마의 시선이 .. 2024. 2. 3. 이전 1 다음